4주차 1교시 - (테마) The Days of Wine and Roses

1. 멜로디페이크 

- 스윙감 맞추기

 

 

 

 

2. 반음간 해결하는 도미넌트에서 어퍼스트럭쳐

- 도미넌트에서 반음간 해결시 리디안b7(믹소#4) 스케일 쓰면 느낌 남.(왜냐면 반음간해결은 기존 5도의 얼터드.)

- 1 9 3 #11 5 13 b7 8 이 되니깐

여기에서 9, #11, 13 의 메이저 트라이어드가 생김.

 -> 온음위 메이저 트라이어드!

 

그러므로, 반음으로 해결하는 도미넌트에서는 온음 위(장2도) 메이저 트라이어드 어퍼스트럭쳐가 가능하다.

 

ex) Eb7 - D7 진행 : Eb보다 온음위인 F M triad . 즉 F, A, C를 Eb7코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.(탑노트를 두고 나머지를 인버젼 등으로 쌓으면됨)

 

 

 

 

3. bVI Maj 어퍼스트럭쳐      /    #Iv Maj 어퍼스트럭쳐

 

1) D7 -> BbM(Bb D F : D의 b13, 1, #9)

2) D7 -> AbM(Ab C Eb : D의 #11, b7, b9)   

 

 

#9, b13 (증5도)

b9, #11 (증4도)

느낌내면서 가능.

 

 

 

4. 로크리안스케일 / 로크리안 내츄럴2 스케일 (나중에 다시 볼내용임.. 그냥 뭐가 가능한지만 외우고가자)

 

- 하프디미니시코드 : 원래 로크리안스케일 (F키에서 E 로크리안스케일)

 

E F   G   A   Bb    C  D   E

1 b2 b3  11  b5 b13 b7  8

 

우선, 1,3,5 는 9,11,13에 대응됨(텐션나오는원리. 온음차)

근데 여기서 2도인 b2는 반음관계라 쓰지못함 _. 그러면 이후 9, 11, 13과 연결성이 약해져서 텐션으로 쓰기 애매해져서

걍 코드톤만 씀 -> 1 3 b5 b7 (전통적)

 

그러나, G멜로딕 마이너에서 차용해서 E로크리안 내츄럴2스케일이 생김(기존 로크리안에서 2도만 #해서 그냥9으로 한 것.)

(하.. 근데G멜로딕마이너가 갑자기 왜나와..@@)

 

무튼 G멜로딕마이너스케일을 E를 기준으로 재배열하면

1,      3,      5,       7 나오고

사이에 9, 11, b13 나옴

그러면 2도가 텐션으로 쓸수있어지면서 나머지 텐션도 쓰게됨. (9, 11, b13)

 

ex) F키에서  Em7b5 -> 로크리안 기본. E G Bb D(1,3,b5,b7) 만쓰는게 전통적이지만.

여기에서 (단3도위) G멜로딕마이너 차용해서 재배열하니 기존 로크리안에서 2도에#한게나옴.

b7, 9, 11

D, A F# 쓰자.

 

그러므로 

-> 하프디미니시코드에서는 1,3,b5,b7하고 b7에서 Major Triad 쓰는게 가능함. (뒤에는 b9으로해서 마이너로 해결하는 경향생기고.)

 

 

 

 

5. 4-way voicing(4way 보이싱) : 한손에 4개의 코드톤을 사용하는것. 걍 라도미솔 미솔라도 이렇게 4화음 (inversion포함) 치는거.

(여기에 디미니쉬코드 섞어서 Barry Harris 4way보이싱 느낌 낼수도.)

 

 

 

 

 

5'. George Shearing 의 변형 4way voicing

 

ex) 라도미솔

-> (LH) 솔 / (RH) 라도미솔

 

오른손 4화음 치되, 탑노트를 왼손으로 떨굼.

그러면 옥타브로 감싸는 효과가 생겨서 멜로디가 더블링되어 강조되는 효과.

 

 

 

 

 

6. Drop-2 기법 : 위에서 두번째음을 왼손으로 떨군다.

 

ex) 라도미솔 

-> (LH) 미 / (RH) 라도솔

 

ex) F Ab B D

-> (LH) B / F Ab D

 

 

 

 

 

 

7. 리하모니제이션(적용)

 

- 코드가 걍 써있다고해도 반음으로 해결되는 도미넌트처럼 보고싶거나 하면 앞에서배운거 쓰면됨. 장2도위 메이저트라이어드 써서 반음해결.

- 해결되어야 하는 곳에 5도의 도미넌트 생각하고 그걸 b9로봐서 디미니시로 바꾸고 위에서 조지시어링 4웨이 보이싱쓰고 드랍투 써도 느낌 좋음.